시독흘답(時毒疙瘩)
전염성 사기(邪氣; 時毒)에 감촉되어 오는 열병(熱病) 때 두드러기 같은 것이 머리와 얼굴 등에 돋아서 우둘투둘 붓는 것. 때로 목구멍이 막혀서 물과 약이 내려가지 않는다.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제7권에서 "누로산(漏蘆散)은 시독흘탑(時毒疙瘩)으로 얼굴이 크게 붓고 인후가 꽉 막혀 물과 약이 내려가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남엽(藍葉)․현삼(玄參) 각 2냥(兩), 누로(漏蘆), 승마(升麻), 대황(大黃), 황금(黃芩) 각 1냥을 가루 내어 매번 3돈(錢)씩 물로 달여 서서히 복용한다.(漏蘆散, 治時毒疙瘩, 頭面洪腫, 咽喉堵塞, 水藥不下, 藍葉, 玄參, 各二兩, 漏蘆, 升麻, 大黃, 黃芩, 各一兩, 右爲末, 每三錢, 水煎, 徐徐服.)"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유해성 두드러기
관련처방 (총 2건)
소독환(消毒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시독(時毒)으로 부스럼이 돋는 나쁜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누로산(漏蘆散)D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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