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산치초(食酸齒齼)
신 것을 먹을 때 이가 시큰거리는 것. [동의보감(東醫寶鑑)] <외형편(外形篇)> 제2권에서 '신 것을 먹어서 이가 시큰거리는 것은 사람이 신 것을 많이 먹으면 이가 연해지기 때문인데 이것은 수(水)가 목(木)을 생(生)한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수기(水氣)가 약하면 목기(木氣)가 성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이가 시큰거리는 것은 호도육(胡桃肉)을 꼭꼭 씹으면 풀린다.(食酸齒齼, 人多食酸, 則齒軟, 謂其水生木, 水氣弱, 木氣盛, 故如是. 齒齼, 細嚼胡桃肉, 解之.)'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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