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적류상한(食積類傷寒)
상한과 비슷한 식적. (1) 오한(惡寒): 상한에서는 불을 가까이 해도 안 멎고, 식적에서는 조금 따뜻이 하면 곧 그침. (2) 오풍(惡風): 상한은 일체의 풍한을 견디지 못하고, 식적은 바람은 밀실에 피하면 그침. (3) 발열(發熱): 상한에서는 계속 나고 저녁 때 더 심해지며, 식적에서는 때로 열이 있다가 내리고 간혹 옷을 벗으면 시원해짐. (4) 신통(身痛): 상한에서는 근골에 동통이 심하여 간혹 백절(百節)이 다 아프며, 식적에서는 사지를 가누지 못하고 힘이 없어 눕기를 좋아함. (5) 한열(寒熱): 상한에서는 오한, 발열이 함께 나고 계속되나, 식적에서는 오한, 발열이 미미하고 간혹 일어나며 고르지 않음. (6) 두통(頭痛): 상한에서는 늘 있으며, 식적은 나다가 그쳤다가 함. (7) 수족열(手足熱): 상한에서는 손바닥과 손등에 모두 열이 있으나, 식적에서는 손바닥에만 열이 남. (8) 언어(言語): 상한에서는 힘이 있으며, 언성이 처음에는 가볍고 뒤에 무거운데, 식적에서는 힘이 없고 말하기 싫어함.
양방병증
감기; 소화불량; 알코올성 위염; 급성 출혈성 위염; 위염 및 십이지장염; 상세불명의 위십이지장염
관련처방 (총 2건)
도씨평위산(陶氏平胃散)B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가미도담탕(加味導痰蕩)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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