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적복통(食積腹痛)
무절제하게 먹고 마셔 소화되지 않고 쌓임으로써 배가 아픈 병증. [증치준승(證治準繩)] <잡병(雜病)>에서 "식(食)이 쌓여 통증이 심해지면 대변이 마렵고 설사를 하고 나면 덜 아프며, 맥이 현(弦)하거나 침활(沈滑)하다.(食積作痛, 痛甚欲大便, 利後痛減, 其脈必弦或沈滑.)"라고 하였다. [수세보원(壽世保元)] <복통(腹痛)>에서는 "식적복통은 그 맥이 현하고 그 통증이 위쪽에 있고 손으로 세게 만지면 통증이 더한다.(食積腹痛, 其脈弦, 其痛在上, 以手重按愈痛)"라고 하였다. [증인맥치(症因脈治)] 제4권에서 "식적복통의 증상은 흉복부(胸腹部)가 더부룩하고 아파서 먹으려 들지 않으며 트림을 하면 시큼한 냄새가 넘어온다.(食積腹痛之症, 胸腹脹滿, 痛不欲食, 噯氣作酸.)"고 하였다.
양방병증
복통; 소화불량; 십이지장염; 기능적 설사; 만성 얕은 위염; 상세불명의 위염; 만성 위축성 위염; 위염 및 십이지장염; 고창 및 연관된 병태; 상복부에 국한된 통증; 상세불명의 만성 위염; 상세불명의 위십이지장염; 달리 분류되지 않은 날문연축증; 설사를 동반한 자극성 장증후군
관련약재 (총 1건)
관련처방 (총 2건)
목향빈랑환(木香檳榔丸)C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가미평위산(加味平胃散)B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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