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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식적한열(食積寒熱)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0

식적한열(食積寒熱)


식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열(發熱), 오한(惡寒). [증치준승(證治準繩)] <유과(幼科)>에 ‘소아(小兒)의 식적(食積)은 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하여 젖과 음식물이 소화 되지 않고 오래되어 적(積)이 된 것이다. 그 증상은 밤에는 열(熱)이 나고 낮에는 다시 추워지며, 배는 아프고 팽창되며 구토(嘔吐)와 탄산(呑酸)이 있고, 다리는 차고 배는 열이 나며 정신은 흐릿해서 잠만 자려 하고, 대변에서는 신 냄새가 난다. 식적이 위(胃)의 상구(上口)에 있으면 토법(吐法)을 쓰고, 위(胃)의 하구(下口)에 있으면 소법(消法)을 쓰며, 복통비창(腹痛痞脹)하며 눌러보면 더욱 아픈 경우에는 하법(下法)을 쓴다. 만약 하법을 써도 계속 아프고 눌러 보면 통증이 그치면 보법(補法)을 쓰고, 식적에 상한(傷寒)을 겸했으면 산(散)해야 하니 삼소음(蔘蘇飮)을 쓴다. 열이 심해서 변비(便秘)가 있으면 먼저 하리(下利)해야 하니 대시호탕(大柴胡湯)을 쓴다. 만약 외감(外感)이 없고 단지 상식(傷食)만 있으며 병세(病勢)가 심하지 않으면 보화환(保和丸)으로 조리한다.(小兒食積者, 因脾胃虛寒, 乳食不化, 久而成積. 其證至夜發熱, 天明復凉, 腹痛膨脹, 嘔吐呑酸, 脚冷肚熱, 喜睡神昏, 大便酸臭是也. 有前證而兼寒熱者. 名曰食積寒熱. 若食在胃之上口者吐之, 胃之下口者消之, 腹痛痞脹, 按之益痛者下之, 下後仍痛, 按之則止者補之, 挾食傷寒者散之, 用蔘蘇飮. 熱甚便秘者先利之, 用大紫胡湯. 如無外感, 但只傷食, 不至於甚, 保和丸調之.)’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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