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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식조(息粗)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0|조회수5 목록 댓글 0

식조(息粗)

  • 담천(痰喘), 수천(水喘), 화천(火喘), 후천(齁喘)

호흡이 가쁘면서 거칠고, 소리가 크게 나는 병증. 대부분 실증(實證)에 속한다. 풍(風), 열(熱), 담(痰), 습(濕) 등의 사기(邪氣)가 폐기(肺氣)를 막아 발생한다.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 <육기위병(六氣爲病)>에서 ‘그러므로 한병(寒病)을 앓으면 기(氣)가 쇠하여 숨이 미약해지고, 열병(熱病)을 앓으면 기(氣)가 심(甚)하여 숨이 거칠다. ……열이 있으면 숨을 자주 쉬고 숨결이 거칠어져 천(喘)을 앓는다.(故病寒則氣衰而息微, 病熱則氣甚而息粗. ……熱則息數, 氣粗而爲喘也.)’라고 하였다. 이 병증은 실천(實喘), 기관지염(氣管支炎) 및 폐부(肺部)의 급성 염증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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