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체(食滯)
소아가 젖이나 음식을 절제하지 않고 먹어 비위(脾胃)가 운화하지 못하여 음식이 장위(腸胃)에 쌓여 생기는 병증. 트림이 나고 배가 부르며 시큼하고 쉰내 나는 찌꺼기를 토하고 식욕이 감퇴한다. 또 배가 그득하면서 열이 나거나 누르면 아프고, 변비가 생기고 대변에서 심한 악취가 나며, 미열(微熱), 구갈(口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장씨의통(張氏醫通)]에 "심하(心下)에 음식이 적체되면 초기(初起)에는 고한(苦寒)한 약물로 몰아 붙이는 것은 안 되고 반드시 신산(辛散)하는 약물을 겸해야 한다. 이진탕(二陳湯)이나 평위산(平胃散)으로 소도(消導)하고, 혹은 지실(枳實), 백출(白朮), 청피(靑皮), 진피(陳皮), 산사(山楂), 신곡(神麯)의 유(類)를 가(加)하니, 음식은 한(寒)을 얻으면 응결(凝結)하고 열(熱)을 얻으면 부패(腐敗)하기 때문이다.(食滯心下, 初起不可驟用苦寒, 必兼辛散. 二陳, 平胃消之, 或加枳實․白朮․靑皮․陳皮․山楂․神麯之類, 以食得寒則凝, 得熱卽腐也.)"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소화불량; 기타 급성 위염; 위의 급성 확장; 고창 및 연관된 병태; 기타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큰창자염); 기타 음식 및 수액 섭취에 관계된 증상 및 징후; 상세불명의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큰창자염)
관련약재 (총 14건)
관련처방 (총 28건)
칠향원(七香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음식을 소화시키어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위(胃)를 고르게 하여 아픈 것을 멎게 하는 처방임행기향소산(行氣香蘇散)B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안으로 날것과 찬 음식을 먹어서 상했거나 밖으로 풍한(風寒)에 감촉된 것, 또한 칠정(七情)으로 고민하거나 노하여 음식에 체해서 가슴과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대화중음(大和中飮)A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먹다가 체한 것으로 인한 적취(積聚)된 것을 다스리는 처방임만억환(萬億丸)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대인(對人)의 식체(食滯), 소아(小兒)의 식체(食滯)는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없고, 학리(瘧痢)도 다스리는 처방임보화탕(保和湯)B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갑일환(甲日丸) (방약합편(方藥合編); 1884년)모든 식체(食滯)와 적취(積聚), 구토(嘔吐)와 설사, 곽란(霍亂)을 치료하는 처방임이향산(二香散)C (방약합편(方藥合編)-전통의학연구소방약합편해설)도기지실환(導氣枳實丸)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습열(濕熱)이 생기는 음식을 먹고 체해서 소화가 되지 않아서 명치부분이 더부룩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목향대안환(木香大安丸)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식체(食滯)를 치료하는 처방임.배기음(排氣飮)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기(氣)가 거슬러 오르고 소화(消化)가 안 되며 배가 빵빵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소도관중탕(消導寬中湯)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기체(氣滯), 수종(水腫), 식체(食滯), 창만(脹滿)을 치료하는 처방임.점미고장고(粘米固腸糕)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비위(脾胃)가 허한(虛寒)하거나 식체(食滯)나 기체(氣滯)로 배가 아프고 설사가 오래도록 멎지 않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칠덕환(七德丸)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냉(冷)에 비(脾)가 상하여 초기에 설사하고 이질(痢疾)이 있고 , 배가 빵빵하고 아픈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소적정원산(消積正元散)D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담음(痰飮)이나 기혈(氣血)이 울체되었거나 식적(食積)으로 기(氣)가 오르내리지 못하고 적취(積聚)가 생겨 배가 불러 오르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D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청심연자탕(淸心蓮子湯)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황율고기탕(黃栗固氣湯)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사시단(四時丹)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감질(疳疾), 몽유(夢遺), 사시온역(四時瘟疫), 식체(食滯), 적백탁(赤白濁), 폐위(肺痿), 흉복비만(胸腹痞滿) 등을 치료하는 처방임.애역위장질환경험방1(呃逆胃腸疾患經驗方1) (우수경험방집; 2004년)가감평위내소산(加味平胃內消散) (우수경험방집; 2004년)식체(食滯), 위(胃)가 약한 증상, 소화불량(消化不良)을 치료하는 처방임.가미평위산(加味平胃散)H (청강의감(晴崗醫鑑); 1984년 1월 1일)개울화담전(開鬱化痰煎) (청강의감(晴崗醫鑑); 1984년 1월 1일)만성, 신경성 위장병을 치료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