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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신겁(腎怯)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신겁(腎怯)


1) 신(腎)이 몹시 허약한 것. 2) 발기된 음경(陰莖)이 성행위를 하려고 하면 줄어드는 것. 3) 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말이 되지 않는 병증.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 제2권에서 ‘신겁(腎怯)은 목이 쉰 것(실음(失音))과 비슷하다. 병으로 토하고 설사한 뒤와 중병(重病)을 앓은 뒤에 목소리는 낼 수 있으나 말이 되지 않는데, 이때에 약을 먹일 수 있는 경우의 실음이 신겁이다. 이것은 신기(腎氣)가 위로 올라가지만 양기(陽氣)와 잘 접촉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 실음은 풍한(風寒)에 감촉되어서 갑자기 생기는 것이다.(腎怯與失音相似. 病吐瀉, 及大病後, 雖有聲而不能言, 又能進藥此, 非失音, 乃腎怯, 不能上接於陽故也. … 失音, 乃感風寒卒病耳.)’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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