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혼궤(神思昏憒)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이 흐린 것.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제10권에서 "매일 상오에 정신이 흐릿하고 밝은 곳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며 오후가 되면 머리가 어지럽고 배가 아프며 깜짝깜짝 놀란다. 또 조금만 일을 하거나 월경 때가 되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는 뜻을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니, 청신양영(淸神養榮)해야 하므로 사물탕(四物湯)에 인삼(人參), 복신(茯神), 진피(陳皮), 시호(柴胡), 강활(羌活), 향부자(香附子), 감초(甘草)를 더하여 복용한다.(每日上午, 神思昏憒, 怕見明處, 惡聞人聲, 至午後, 方可頭昏, 腹痛, 驚惕, 稍涉勞動, 與月經來時, 其證尤劇, 此不得遂志之故也, 宜淸神養榮, 以四物湯, 加人參, 茯神, 陳皮, 柴胡, 羌活, 香附子, 甘草煎服.)"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정신혼란
관련처방 (총 4건)
상청백부자환(上淸白附子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풍담(風痰)이 성(盛)하여 머리가 아프고 눈앞이 어지러워서 넘어질 것 같고 구역과 딸꾹질이 나며 메스껍고 정신이 흐리멍텅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반하원(半夏圓)A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승빙단(勝氷丹)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구설생창(口舌生瘡), 삼초(三焦)의 기가 뭉친 것, 신사혼궤(神思昏憒), 인후불리(咽喉不利)를 치료하는 처방임.행삼산(杏蔘散)C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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