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腎消)
(1) 하소(下消)를 말함. 신소(腎痟)라고도 씀. [의학강목(醫學綱目)]에 나옴.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제53권에서 "물을 마시면 마시는 대로 소변으로 나오고 소변이 달고 희면서 탁하며, 허리와 다리에 살이 빠지는 것이 신소(腎消)이다.(飮水隨飮便下, 小便味甘而白濁, 腰腿消瘦者, 腎痟也.)"라고 하였다. 소탁(消濁), 하소(下消). (2) 강중(强中). 음경이 저절로 발기하여 수그러지지 않고 정(精)이 나오는 병증. [장씨의통(張氏醫通)] <잡문(雜門)>에서 "신소병(腎消病)을 옛날에는 강중(强中)이라고 하였는데 또한 내소(內消)라고도 한다.(腎消之病, 古曰强中, 又名內消.)"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6건)
가감신기환(加減腎氣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하게 나며 양쪽 다리가 말라 가늘어진 신소(腎消)를 치료하는 처방임보신지황원(補腎地黃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심화(心火)를 내리고 신수(腎水)를 자양(滋養)하여 소갈(消渴)등의 신소(腎消)를 치료하는 처방임인삼복령산(人蔘茯苓散)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신소(腎消)로 소변이 기름같이 탁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단견사탕(單繭絲湯)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열(熱)이 신(腎)의 부위에 있어 정액이 소모되고 갈증이 나며 물을 마셔도 바로 소변으로 나가고 소변이 혼탁하고 기름같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백복령환(白茯苓丸)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인삼산(人蔘散)I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