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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신실증(腎實證)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1|조회수12 목록 댓글 0

신실증(腎實證)

  • 신병(腎病), 신실열증(腎實熱證)

1) 사기가 성실(盛實)하여 나타나는 신병(腎病).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이 실(實)하거나 수습(水濕)이 옹체되어 발생한다. [성제총록(聖濟總錄)] 제51권에서 ‘신실(腎實)에 대하여 논(論)에서 말하기를 족소음신경(足少陰腎經)의 기가 실하여 유여(有餘)하면 혀가 바싹 마르고 목이 부으며, 상기(上氣)하고 목이 마르며 기침이 나면서 숨이 가쁘고, 땀이 나며 등허리가 뻣뻣하고 땅기며 몸이 무겁고 속에서 열이 나며, 소변이 황적색이고 허리와 척추가 땅기면서 아프며 정강이가 부어 갑갑하다고 하였다. 이는 족소음경이 실하거나 사습(邪濕)이 가세함으로써 나타난 것이다.(腎實, 論曰; 足少陰腎之經, 其氣實爲有餘, 則舌燥咽腫, 上氣嗌乾, 咳喘汗出, 腰背强急, 體重內熱, 小便黃赤, 腰脊引痛, 足脛腫滿. 此由足少陰經實, 或爲邪濕所加, 故有是證.)’라고 하였다. [경악전서(景岳全書)] <전충록(傳忠錄)>에서는 '신실은 대부분 하초(下焦)가 막혀 아프거나 더부룩하거나 대소변에 열상(熱象)이 나타나는 것이다.(腎實者, 多下焦壅閉, 或痛, 或脹, 或熱見於二便.)'라고 하였다. 또 [맥경(脈經)] 제2권에서는 '신실은 황홀하고 건망(健忘)하며 눈이 어지럽고 귀가 멀고 마음이 슬프고 뱃속에서 소리가난다.(腎實也, 苦恍惚, 健忘, 目視䀮䀮, 耳聾, 悵悵, 善鳴)', '신실은…… 방광이 창폐(脹閉)하고 척추와 아랫배가 서로 땅기면서 아프다.(腎實, 病苦膀胱脹閉, 少腹與腰脊相引痛)'라고 하였다. 2) 고려수지요법(高麗手指療法) 삼일체질(三一體質)의 하나. 소변(小便)의 이상(異常)과 신장기능(腎臟機能)의 이상에서 발생되는 병체질(病體質)이다.

관련처방 (총 1건)

사신탕(瀉腎湯)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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