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囟塡)
신문(囟門)이 돌출하여 솟아오르는 현상. 대부분 발열이나 경궐(驚厥)이 있는 아이에게 나타나며 한기(寒氣)로 인해 기(氣)가 응체(凝滯)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48권에 ‘소아(小兒)가 신문(囟門)이 높아지는 이유는, 젖을 먹는 것이 일정한 때가 없고 굶주리고 배부르게 먹는 것이 절제(節制)가 없는데다 열(熱) 또는 한사(寒邪)가 비위(脾胃)를 침범하여 장부(臟腑)의 조화가 깨져서 기(氣)가 위로 치솟은 까닭이다.(小兒囟塡, 由乳食不時, 飢飽不節, 或熱或寒, 乘於脾胃, 致臟腑不調, 其氣上衡所爲也.)’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집설(集說)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신전(囟塡)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임.방풍승마탕(防風升麻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신전(囟塡)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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