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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실영(失榮)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2|조회수5 목록 댓글 0

실영(失榮)

  • 탈영실정(脫榮失精), 실영(失營), 탈영실정(脫營失精)

1) 목 부위에 종기(腫氣)가 생겨 단단해진 후 헐어 문드러지면서 전신의 살갗이 나무처럼 윤기가 없어지는 병. 정지(情志)로 인하여 기(氣)가 손상되고, 간기(肝氣)가 울결되고 낙맥(絡脈)이 막히며, 담화(痰火)가 엉겨 맺혀서 일어난다. 목덜미의 종기가 처음에는 약간 붓고 빛깔도 변하지 않다가 오래되면 점점 커지면서 돌처럼 굳고 단단해지며, 뿌리가 꽉 박혀 잘 움직이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터져 헐어 검붉은 얼룩이 지고 핏물이 스며 흘러나오며, 기혈(氣血)이 점차 무너지고 몸과 얼굴이 야위어져 마치 나무가 윤기를 잃어버린 듯하므로 이름을 실영(失榮)이라고 붙였다. 처음에는 익기양영(益氣養營), 화영산견(和榮散堅)해야 하므로 화영산견환(和榮散堅丸)을 쓰고, 겉에는 비룡아위화견고(飛龍阿魏化堅膏)를 쓴다. 문드러진 후에는 건비익기(健脾益氣)해야 하므로 귀비탕(歸脾湯)을 가미하여 쓴다. 목 부위의 악성종양(악성종류(惡性腫瘤))에 해당한다. 2) 정신적인 충격을 지나치게 받아 발생한 병증인 탈영실정(脫營失精)을 말함

관련처방 (총 1건)

화영산견환(和榮散堅丸)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실영(失榮)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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