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음불어(失音不語)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말을 못하는 것.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 제2권에서 "중풍(中風)에 걸린 사람이 음식과 좌와(坐臥; 행동거지)는 여전한데 단지 실음불어(失音不語)하는 것을 속칭 아풍(瘂風)이라 하는데, 소속명탕(小續命湯)에서 부자(附子)를 빼고 석창포(石菖蒲) 1돈(錢)을 가하여 쓰거나 혹은 가자청음탕(訶子淸音湯)을 써도 된다.(中風人, 飮食坐臥如常, 但失音不語, 俗呼爲瘂風, 小續命湯去附子加石菖蒲一錢, 或訶子淸音湯, 亦可.)"라고 하였고, <잡병편(雜病篇)> 제2권에서 "반신불수(半身不遂)에 실음불어하는 것을 또한 외퇴풍(腲腿風)이라고도 한다.(半身不遂, 失音不語, 亦謂之腲腿風.)"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발성불능증
관련처방 (총 13건)
가자청음탕(訶子淸音湯)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목소리를 잃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오요탕(五拗湯)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풍한사(風寒邪)에 감촉(感觸)되어 기침이 나고, 목소리가 탁하고 목구멍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부자리중탕(附子理中湯)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제음반혼단(濟陰返魂丹)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면목부종(面目浮腫), 반신불수(半身不遂), 불사음식(不思飮食), 실음불어(失音不語), 아관긴급(牙關緊急), 오심(惡心), 태동불안(胎動不安), 하혈부지(下血不止), 한열왕래(寒熱往來), 신열(身熱), 흉격불리(胸膈不利), 관절 통증 등을 치료하는 처방임.생부백출탕(生附白朮湯)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풍습(風濕)에 걸려 혼민황홀(昏悶恍惚)하고,창만신중(脹滿身重)하며,수족완종(手足緩縱)하고, 줄줄 저절로 땀이 흐르고 실음(失音)하여 말하지 못하고, 설사가 그치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부자리중탕(附子理中湯)D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제사풍인독활탕(第四風引獨活湯)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사기(邪氣)를 쫓아 내는데, 겸해서 보방(補方)으로도 사용되는 처방임제삼견보후박탕(第三兼補厚朴湯)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제이독활탕(第二獨活湯)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사기(邪氣)를 발산시키는 처방임제일마황탕(第一麻黃湯)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악풍독기(惡風毒氣)로 다리에 힘이 없고, 심하게 저리며, 사지에 감각이 없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말을 할 수 없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철적환(鐵笛丸)C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교감지황전원(交感地黃煎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구건(口乾), 면적(面赤), 사지종만(四肢腫滿), 산후중풍(産後中風), 산후혈통(産後血痛), 수곡불화(水穀不化), 실음불어(失音不語), 심복창통(心腹脹痛), 아관긴급(牙關緊急), 신지혼미(神志昏迷)를 치료하는 처방임.해독웅황원(解毒雄黃圓)D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풍독(風毒)을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