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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심간(心癎) 간(癎), 오장간(五臟癎)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심간(心癎)

  • 간(癎), 오장간(五臟癎)

오간(五癎)의 하나. 혈이 허하여 사열(邪熱)이 심경(心經)을 막아 발생한다.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의학입문(醫學入門)] <간(癎)>에서 ‘심간(心癎)은 얼굴이 붉고 입이 벌어지며 머리가 흔들리고 말울음 소리를 낸다.(心癎, 面赤, 口張, 搖頭, 馬嘶.)’라고 하였으며, [경악전서(景岳全書)] 제41권에서는 '얼굴이 붉고 눈을 부릅뜨며 혀를 내밀고 입술을 깨물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짧으며 그 소리가 마치 양 같은 것을 심간이라 한다.(面赤目瞪, 吐舌齧唇, 心煩氣短, 其聲如羊者曰心癎.)'라고 하였다. [의림승묵(醫林繩墨)] 제6권에서는 간증(癎證)으로 발작하며 안달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날뛰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혀는 대부분 내밀며 입 안 가득 게거품을 물고, 발작이 시작되는 것도 빠르고 가라앉는 것도 역시 빠른 것을 심간으로 보았다. 혈허(血虛)에는 양심탕(養心湯)을 쓰고, 실열(實熱)에는 도적산(導赤散)에 황련(黃連)을 더하여 쓰며, 허열(虛熱)에는 묘향산(妙香散)을 쓴다.

관련처방 (총 2건)

진심환(鎭心丸)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대백출산(大白朮散)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음독상한(陰毒傷寒)과 심간(心間)의 번조(煩躁)와 사지(四肢)의 역랭(逆冷)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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