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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심산(心疝)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심산(心疝)

  • 산증(疝證)

옛 병명. 산증(疝證)의 하나. 가슴이 아프고 입술이 푸르게 되며 팔다리가 싸늘해지는 병증. 한사(寒邪)가 심경에 침범하거나 음한(陰寒)의 기가 심(心)으로 치솟음으로써 발생한다. 심장 부위가 송곳으로 찌르듯이 아프고 아랫배에 덩이진 것이 있으며, 심하면 손발이 차가워지고, 입술이 푸르스름해지며, 환자가 스스로 아랫배에서부터 심장으로 기운이 치밀어오름을 느끼기도 한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제20권에서 '산(疝)을 앓으면 아프다. 음기(陰氣)가 안에 쌓여 한기(寒氣)가 흩어지지 않고 심(心)으로 솟구쳐 가슴이 아픈 것을 심산이라 한다. 통증이 송곳이나 칼로 찌르는 듯하기도 하고 은근히 아프기도 하며, 팔다리가 역랭(逆冷)하거나 입술이 푸르게 되는 것이 모두 그 증후이다.(疝者痛也, 由陰氣積於內, 寒氣不散, 上衝於心, 故使心痛, 謂之心疝也. 其痛也, 或如錐刀所刺, 或陰陰而痛, 或四肢逆冷, 或唇口變靑, 皆其候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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