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증(心傷證)
심장이 손상된 질환. [맥경(脈經)] 제6권에서 ‘근심하고 걱정하면 심(心)을 손상시키고, 심이 손상되면 잘 놀라고 잘 잊어버리며 화를 잘 낸다.(愁憂思慮則傷心, 心傷則苦驚, 喜忘, 善怒.)’라고 하였다. [금궤요략(金匱要略)] <오장풍한적취병맥증병치(五臟風寒積聚病脈證幷治)>에서는 '심상은 환자가 과로하면 바로 머리와 얼굴이 붉어지면서 아래가 무겁고, 가슴속이 아프면서 안달하고 열이 나며 배꼽께가 뛰고 맥이 현(弦)한데 이는 심장이 손상되었기 때문이다.(心傷者, 其人勞倦, 卽頭面赤而下重, 心中痛而自煩發熱, 當臍跳, 其脈弦, 此爲心臟傷所致也.)'라고 하였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