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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심절(心絶) 오절(五絶) 1) 오장절후(五臟絶候)의 하나. 심기(心氣)가 끊어짐으로써 나타난 위중한 맥상과 증상. [중장경(中藏經)]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3|조회수5 목록 댓글 0

심절(心絶)

  • 오절(五絶)

1) 오장절후(五臟絶候)의 하나. 심기(心氣)가 끊어짐으로써 나타난 위중한 맥상과 증상. [중장경(中藏經)] 상권에서 ‘얼굴이 검고 좌촌맥(左寸脈)이 없는 것이 심절이다.(面黑, 無左寸脈者, 心絶也.)’라고 하였으며, <허로사증(虛勞死證)>에서는 '심(心)이 신(腎)에서 절(絶)하면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숨을 쉬고, 눈이 옆으로 돌아가거나 꼿꼿한 자는 하루 만에 죽는다.(心絶於腎, 肩息, 回盼目直者, 一日死.)'라고 하였다. [주해상한론(注解傷寒論)] <변맥법(辨脈法)>에서는 '양이 오히려 홀로 머물러 몸이 마치 연기에 그을린 듯하고 눈동자가 똑바로 고정되며 머리를 흔드는 것이 심절이다.(陽反獨留, 形體如烟薰, 直視搖頭, 此心絶也.)'라고 하였다. [맥경(脈經)] 제4권에서는 '환자의 심기가 끊어지면 하루 만에 죽는데 무엇으로써 알 수 있는가?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숨을 쉬고 눈이 뒤집히면 바로 죽는다.(病人心絶一日死, 何以知之? 肩息回視立死)'라고 하였다. 일설에는 눈이 꼿꼿하면 하루 만에 죽는다고도 한다.2) 중풍탈증(中風脫證)의 하나. [의림승묵(醫林繩墨)] <중풍(中風)>에서 ‘만약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심절이다.(設若口不能言者, 心絶也.)’라고 하였다. [의종필독(醫宗必讀)] <진중풍(眞中風)>에서는 '중풍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만약 입이 벌어지면 심기가 끊어진 것이다.(中風昏倒…… 若口開心絶.)'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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