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心忪)
- 정충(怔忡)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 [동의보감(東醫寶鑑)] <내경편(內景篇)> 제1권에서 "심종(心忪)은 심 자체 때문에 두근거리는 것이 아니다. [내경(內經)]에서 말하기를 ‘위의 대락(大絡)을 허리(虛里)라고 하는데 횡격막을 뚫고 폐(肺)에 닿아 좌측 젖 아래로 나와서 그 뛰는 것이 옷에 나타나니, 맥의 종기(宗氣)이다.’라고 하였다. 허하면서 담(痰)이 있으면 동하고 다시 잠시 후에 한바탕 열이 나는 것이 이것이다.(心忪, 非心忪也. 內經曰胃之大絡, 名曰虛里, 貫膈絡肺, 出於左乳下, 其動應衣, 脈宗氣也. 虛而有痰卽動, 更須臾發一陣熱者, 是也.)"라고 하였으며,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제6권에서 "밥을 먹으면 배가 그득하고 답답하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면 이것을 곡달(穀疸)이라 한다.(食則腹滿, 怫鬱, 眩暈, 心忪, 是謂穀疸.)"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12건)
인삼형개산(人蔘荊芥散)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반하원(半夏圓)A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통기구풍탕(通氣驅風湯)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중풍(中風)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몸 한 쪽을 쓰지 못하며 가래가 많아서 말을 잘 하지 못하고 걷기 힘들며 정신이 맑지 못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인삼형개산(人蔘荊芥散)C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소요산(逍遙散)F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맥전탕(麥煎湯)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제허부족(諸虛不足) 및 신병(新病)으로 갑자기 허(虛)하거나,진액(津液)이 휴흠(虧欠)하여,체상(體常)이 절로 땀이 나는데 밤에 누우면 심하고 오래되어 그치지 않으면 몸이 수척해지고 마음은 잘 놀라고 숨이 짧고 피로해 지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소요산(逍遙散)J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청심련자음(淸心蓮子飮)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목단산(牡丹散)D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종유택란원(鍾乳澤蘭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복허리(補虛羸)의 효능이 있어 백절산통(百節痠痛), 붕중루하오색(崩中漏下五色), 사지권태(四肢倦怠), 심종(心忪), 월수부조(月水不調), 황홀(恍惚), 음식무미(飮食無味), 제복교통(臍腹㽲痛), 충임허손(衝任虛損), 요퇴침중(腰腿沈重)을 치료하는 처방임.팔정산(八正散)S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우여량원(禹餘糧圓)B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소변불리(小便不利), 각슬종(脚膝腫), 상기천만(上氣喘滿)을 치료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