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풍(心中風)
- 심장중풍(心臟中風)
풍사(風邪)가 심경(心經)으로 들어감으로써 발생하였던 옛 병증. 주된 증상은 열이 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바로 눕기만 하고 옆으로 눕지 못하는 것이다. [금궤요략(金匱要略)] <오장풍한적취병맥증병치(五臟風寒積聚病脈證幷治)>에 '심중풍은 화끈화끈 열이 나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배가 고프지만 먹으면 곧바로 토하는 것이다.(心中風者, 翕翕發熱, 不能起, 心中飢, 食卽嘔吐.)'라고 하였다.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풍병제후(風病諸候)>에서는 '심중풍은 똑바로 눕기만 하고 옆으로 눕지 못하며 땀이 난다.(心中風, 但得偃臥, 不得傾側, 汗出.)'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1건)
우황정지환(牛黃定志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정신이 흐릿하거나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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