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지결(心下支結)
가슴 밑에 단단한 물체가 막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여 편하지 않은 병증. 외감(外感)과 잡병 등의 각종 질병에서 볼 수 있다. [상한론금석(傷寒論今釋)] 제4권에서는 '단단하고 그득한 정도가 아주 미약하여 눌러 보아도 아프지 않은 것이 지결이다. 지결이란 바로 번민(煩悶)의 뜻이다. ……심하지결은 흉협고만(胸脇苦滿)으로 심하비경(心下痞鞭)이 가벼운 것이다.(其鞭滿甚微, 按之不痛者, 此爲支結. 支結乃煩悶之意耳. ……心下支結, 卽胸脇苦滿, 心下痞鞭之輕者.)'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시호계강탕(柴胡桂薑湯)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사기(邪氣)가 반표반리(半表半裏)에 있어서 추웠다 더웠다 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시호가계지탕(柴胡加桂枝湯)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한(寒)에 상한 6,7일 후에 열이 나고 조금 오한(惡寒)이 나며 관절에 통증이 있고 심장아래가 답답하고 표증(表證)이 없어지지 않았을 때 쓰는 처방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