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왕성(心火旺盛)
심화(心火)가 지나치게 왕성한 병증. 정지(情志)의 화(火)가 안에서 발생하거나, 육음(六淫)이 안에서 막혀 화로 화(化)하거나, 맵고 뜨거운 음식을 과식하거나 더운 약제를 과복함으로써 일어난다. 가슴속이 갑갑하게 열이 나고, 초조하여 잠을 이루지 못하며, 입과 혀가 헐어 문드러져 아프고, 입이 마르고, 설홍(舌紅), 맥삭(脈數)한 중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폐음(肺陰)을 삭상(爍傷)하여 객혈(喀血), 코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관련처방 (총 6건)
대봉수단(大鳳髓丹)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심화(心火)가 왕성하고 신수(腎水)가 부족하여 마음속에 욕정(欲情)이 일면 감정의 움직임이 빨라 곧바로 정액이 새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충화양위탕(冲和養胃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비위(脾胃)가 허약(虛弱)하고 심화(心火)와 삼초(三焦)가 동시에 성(盛)해져서 생기는 내장(內障)을 치료하는 처방임봉수단(封髓丹)A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심화(心火)는 내려주고 신수(腎水)는 자양(滋養)시켜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는 처방임자음지황환(滋陰地黃丸)D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흑석단(黑錫丹)H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지백지황환(知栢地黃丸) (동의방제와 처방해설(東醫方劑와 處方解說); 2002년 2월 25일)골위(骨痿), 골증노열(骨蒸勞熱), 도한(盜汗), 요슬산통(腰膝酸痛), 유정(遺精), 인통(咽痛), 조열(潮熱), 허번(虛煩)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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