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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심황(心黃)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3|조회수4 목록 댓글 0

심황(心黃)

  • 삼십육황(三十六黃)

삼십육황(三十六黃)의 하나. 1)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제55권에서 ‘심황(心黃)은 눈이 붉고 혓바닥에 창(瘡)이 생기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가쁘면서 급하고 지나치게 말이 많으며, 웃거나 화를 내며 조금씩 땀이 나고 입이 마르며 혀가 오므라들어 짧아지고, 자나 깨나 편하지 못하며 정신이 아득하고 소변이 붉으면서 잘 나오지 않고 명치께가 더부룩한데, 증상이 마치 풍화(風火)와 같다. 슬피 소리내어 울며 손으로 물건을 마구 움켜 잡는 경우는 치료하지 못한다.(心黃者, 目赤, 舌上生瘡, 心悶喘急, 多言無度, 或笑或嗔, 微微汗出, 口乾舌短, 起臥不安, 神思恍惚, 小便赤難, 心下脹滿, 狀如風火, 悲哭, 手亂捻物者, 難治.)’라고 하였다. 2) [성제총록(聖濟總錄)] 제61권에서 ‘얼굴이 붉고 입이 벌어지며 숨이 가쁘고 많이 놀라며, 잠이 많고 손발이 번동(煩疼)하며 혓바닥에 창(瘡)이 생기고 명치께가 땅기면서 답답하며 마시거나 먹으려 하지 않고, 혀가 오므라들며 입이 마르고 7, 8일 안에 반드시 미쳐 내달리는데, 이것이 바로 심황이다.(病人面赤, 口張, 氣喘, 多驚, 饒睡, 手脚煩疼, 舌上瘡生, 心下急悶, 不欲飮食, 舌縮口乾, 七八日內必發狂走, 卽是心黃.)’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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