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목직시(雙目直視)
- 쌍목정통(雙目睛通)
사팔눈. 목편시(目偏視)를 말함. [증치준승(證治準繩)] <잡병(雜病)>에서 "어릴 때 눈알이 한쪽으로 비뚤어지고 보는 것도 역시 바르게 보지 못하는 병을 앓았는데 커서도 낫지 못한 경우를 말한다. 1가지 원인으로만 발병한 것이 아니니, 어떤 경우는 무르고 여릴 때 눈을 풍열(風熱)로 앓다가 풍열(風熱)이 뇌(腦)를 공격해서 손상시켜 힘줄이 당기면서 오므라들어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경풍으로 눈을 치뜨고 근락까지 돌아갔는데도 풍열을 사라지게끔 다스리지 못하여 마침내 경락(經絡)에 응체(凝滯)하여 굳은 경우가 있으며, 또한 어떤 경우는 어린아이를 창문 아래 밝은 곳에 재워서 한쪽으로만 오랫동안 보게 하여 마침내 힘줄이나 맥(脈)이 뭉쳐서 비뚤어진 경우가 있다.(謂幼時所患目珠偏斜, 視亦不正, 至長不能愈者. 患非一端, 有因膽嫩之時, 目病風熱, 攻損腦筋急縮者; 有因驚風天弔帶輪筋絡, 失于散治風熱, 遂致凝滯經絡而定者; 有因小兒眠之牖下亮處, 側視久之, 遂致筋脈滯定而偏者.)"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사두원(蛇頭圓)A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만약 경련을 그치지 않는 것을 보게 되면 경광미민(驚狂迷悶)하며,각궁반장(角弓反張)의 증세가 있거나,혹(或) 혼침(昏沈)하여 이빨을 깨물고,쌍목직시(雙目直視)를 하며, 인사불성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사두원(蛇頭圓)C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만약 경련을 그치지 않는 것을 보게 되면 경광미민(驚狂迷悶)하며,각궁반장(角弓反張)의 증세가 있거나,혹(或) 혼침(昏沈)하여 이빨을 깨물고,쌍목직시(雙目直視)를 하며, 인사불성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