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감(牙疳)
- 주마감(走馬疳), 주마아감(走馬牙疳)
감질(疳疾)의 열독(熱毒)이 위(胃)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병증. 잇몸이 빨갛게 붓고 헐면서 아프며 썩은 냄새가 나고 피고름이 흐르는 병증이다. 병세의 변화가 빠르며, 이는 감식(疳蝕)이 심한 것이다. 치아는 뼈의 남아 도는 기운을 보내 저장하는 곳(골지식기(骨之食氣))이며, 치은(齒齦)은 위(胃)의 낙(絡)에 속하므로, 독화(毒火)가 위경(胃經)과 신경(腎經)을 공격하면 위로 잇몸과 입으로 퍼져 잇몸이 빨갛게 붓고 헐면서 아프다. 심하면 이가 빠지기도 한다. [유문사친(儒門事親)] 제5권에서 "아감(牙疳)은 우(齲)이다. 우는 잇몸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이다.(牙疳者, 齲也. 齲者, 牙齲腐爛也.)"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괴사성 치은염; 영양성 소모증
관련약재 (총 27건)
관련처방 (총 17건)
치아감약(治牙疳藥)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이빨에 생긴 감창(疳瘡)을 치료하는 처방임혈갈산(血竭散)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청위승마탕(淸胃升麻湯)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아감(牙疳)을 치료하는 처방임감로음(甘露飮)J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노회소감음(蘆薈消疳飮)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무이소감탕(蕪荑消疳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아감(牙疳)을 치료하는 처방임무이소감탕(蕪荑消疳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치통을 치료하는 처방임.소감무이탕(消疳蕪荑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아감산(牙疳散)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구취(口臭), 아감(牙疳), 위열(胃熱), 치아탈락(齒牙脫落), 치은궤란(齒齦潰爛), 치은출혈(齒齦出血), 치은통(齒齦痛)을 치료하는 처방임.인중백산(人中白散)C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청독양혈음(淸毒凉血飮)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빙옥산(氷玉散)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아감(牙疳)과 아통(牙痛), 입 안의 종창(腫瘡)이나 치뉵(齒衄)과 후비(喉痺)를 치료하는 처방임신수단(神授丹)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아감(牙疳)을 치료하는 처방임찬화단(贊化丹)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 1929년)경간(驚癇), 두통(頭痛), 복통(腹痛), 부종(浮腫), 비만(痞滿), 설사(泄瀉), 식체(食滯), 아감(牙疳), 온역(溫疫), 임질(淋疾), 적취(積聚), 학질(瘧疾), 황달(黃疸)을 치료하는 처방임.가미청위산(加味淸胃散)C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술이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 속에 열(熱)이 쌓인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P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