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풍(鵝掌風)
손바닥에 생기는 피부병. [외과정종(外科正宗)] 제4권에서 '처음에는 빨간 아롱이나 하얀 점이 생겼다가 오래되면 살갗이 마르고 두꺼워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갈라 터지는데…….(初起紅斑白點, 久則皮膚枯厚破裂不已…….)'라고 하였다. 풍독(風毒)을 받아 살갗에 엉겨 맺히므로 기혈(氣血)이 고르지 못하여 생기거나 서로 살갗이 닿아 옮기므로 일어난다. 처음에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살갗 밑에 작은 물집이 잡혀 가렵다가 잇따라 물집이 터지면서 하얀 껍질이 벗겨져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며, 오래되면 손바닥의 살갗이 거칠고 두툼해지며, 심하면 갈라져 아프고 겨울이 되면 심해진다. 손바닥 한가운데에서 손 전체로 퍼져나가 좀 더 심해지면 손톱까지 퍼져 두꺼워지고, 빛깔이 잿빛을 띠는 검은색으로 바뀌면서 파삭해지며, 질질 끌면서 오래도록 낫지 않는다.
양방병증
점상손발바닥각화증
관련약재 (총 10건)
관련처방 (총 5건)
우방금련탕(牛蒡芩連湯)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거풍지황환(祛風地黃丸)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아장풍(鵝掌風)을 치료하는 처방임.삼유고(三油膏)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아장풍(鵝掌風) 초기에 반진(斑疹)이 점점 갈라지고 건조하여 가려운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이반산(二礬散)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아장풍사(鵝掌風四) (경악전서(景岳全書)-도서출판한미의학)아장풍(鵝掌風)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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