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牙疔)
잇몸이 붓는 증상의 하나. 양명(陽明)의 화독(火毒)이나 대장경(大腸經)의 습열(濕熱)이 맺혀 뭉쳐서 일어난다. [의종금감(醫宗金鑒)] 제65권에서는 ‘아정은 잇몸에 위화(胃火)로 인하여 생기는데 대장(大腸)의 습열(濕熱)로 인하여 생기기도 한다. 좁쌀만하게 붓고 뺨까지 부으면서 아픈데 만약 감각이 없고 가렵기까지 하면 흑정(黑疔)이다.(牙疔牙縫胃火成, 大腸濕熱亦可生, 腫如粟米連腮痛, 若兼麻痒卽黑疔.)’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1건)
발정산(拔疔散)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모든 정독(疔毒)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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