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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아치닉(牙齒䘌)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5|조회수6 목록 댓글 0

아치닉(牙齒䘌)

  • 아감창(牙疳瘡)

감질(疳疾)의 열독(熱毒)이 위(胃)를 공격하여 발생하는 병증. 잇몸이 빨갛게 붓고 헐면서 아프며 썩은 냄새가 나고 피고름이 흐르는 병증이다. 병세의 변화가 빠르므로 주마감(走馬疳), 주마아감(走馬牙疳)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감식(疳蝕)이 심한 것이다. 치아는 뼈의 남아 도는 기운을 보내 저장하는 곳(骨之食氣)이며, 치은(齒齦)은 위(胃)의 낙(絡)에 속하므로, 독화(毒火)가 위경(胃經)과 신경(腎經)을 공격하면 위로 잇몸과 입으로 퍼져 잇몸이 빨갛게 붓고 헐면서 아프다. 심하면 이가 빠지기도 한다. [유문사친(儒門事親)] 제5권에서"아감(牙疳)은 우(齲)이다. 우는 잇몸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이다.(牙疳者, 齲也. 齲者, 牙齲腐爛也.)"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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