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풍(啞喉風)
- 아장후풍(啞瘴喉風)
목소리가 안 나오면서 목구멍이 붓고 아픈 병. 풍(風), 담(痰), 화(火)의 기운이 목구멍에 뭉쳐 일어난다. 이가 꽉 물려 말을 할 수 없고, 입술이 파랗고 얼굴이 검붉으며, 때때로 맑은 콧물을 흘리며, 목구멍이 붓고 아파서 국이나 물마저 삼키기 힘들다. [후과비지(喉科秘旨)] 상권에서 '아장후증(啞瘴喉證)을 앓아 목구멍을 덮쳐 말을 할 수 없고 이가 꽉 닫히며, 얼굴이 검붉고 입술이 파래지면서 차가운 콧물이 흐르는데, 풍을 틔어 주고 담을 내리면 곧 위험이 사라진다.(啞瘴喉證犯咽膈, 口不言兮牙關塞, 面紫唇靑冷涕流, 風疏痰降卽無厄.)'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후두염; 급성 후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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