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육(惡肉)
(1) 군살 또는 흠집 따위. [주후방(肘後方)] 제5권에서 "악육(惡肉)은 몸에 갑자기 살이 팥알만하게 튀어나와 자라서 소나 말의 젖꼭지처럼 생기거나 닭의 볏처럼 생기기도 하는데 역시 누로탕(漏蘆湯)을 복용하고, 외치법(外治法)으로는 쇠를 달구어 하루에 3번 지져 조금 타게 하고 겉에 승마고(升麻膏)를 붙여 준다.(惡肉者, 身中忽有肉, 如赤小豆粒突出, 便長如牛馬乳, 亦如鷄冠狀, 亦宜服漏蘆湯, 外可以燒鐵烙之, 日三烙, 令稍焦, 以升麻膏敷之.)"라고 하였다. 우췌(疣贅; 군살)나 파흔흘탑(疤痕疙瘩; 흠집) 등을 포괄한다. (2) 썩은 살. [외과이례(外科理例)] 제1권에서 "악육은 썩은 살인데, 옹저(癰疽)가 헌 뒤에 썩은 살이 엉겨 붙어 있으므로 반드시 도려내야 하는 것으로 묵은 것을 밀어내 새살을 돋구려는 뜻이다.(惡肉者, 腐肉也. 癰疽潰後, 腐肉凝滯, 必須去之, 推陳致新之意.)"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부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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