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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안감(眼疳)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5|조회수6 목록 댓글 0

안감(眼疳)


눈병의 하나. 검은자위에 새까만 예(翳)가 구슬처럼 박혀 있는 병.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제87권에 나옴. 감열(疳熱)이 간화(肝火)를 끼고 눈을 침범하여 발생한다. 초기에는 두 눈이 가렵고 까칠까칠하며 붉고 짓무르다가 나중에는 빨갛게 붓고 열이 나면서 통증이 있다. 또 수시로 눈물이 나고 밝은 것을 싫어하며, 점차 눈의 흰자위에 예막(翳膜)이 생겨 온 눈을 가리게 된다. 그리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며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지며 설사, 복창(腹脹)이 있고 코가 마른다. [의종금감(醫宗金鑑)] <안과심법요결(眼科心法要訣)>에서 "검은 예(翳)가 구슬처럼 검은자위 위에 생겨 형태가 구슬처럼 검고 동그란데 눈물이 흘러 나오면서 빛을 꺼리고 몹시 아프며…… 소아가 이런 병에 걸린 것을 안감(眼疳)이라고 한다.(黑翳如珠黑睛上, 形如珠子黑而圓, 淚出羞澀疼痛甚, ……小兒患此名眼疳.)"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눈병; 영양성 소모증

관련처방 (총 3건)

사간산(瀉肝散)E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양간산(羊肝散)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두독(痘毒)이 눈에 들어간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청열퇴예탕(淸熱退翳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안감(眼疳)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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