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견흑화(眼見黑花)
사물을 볼 때 검은 것이 보이는 병증. 인체의 음양(陰陽)이 화평하게 되면 정기(精氣)가 눈으로 올라가 눈이 밝아진다. 만약 간담(肝膽)이 손상을 받아 기혈(氣血)이 부족하게 되면 허한 것을 틈타 병이 생기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도 정기를 상하여 눈에 이상이 생긴다. 증상은 물건을 볼 때 파리가 날아 다니는 것 같고 어지러우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진다. 나중에는 용이나 뱀 같은 모양의 것이 보이고, 멀고 가까운 것을 볼 때 흐리게 보인다.
양방병증
시력장애
관련처방 (총 11건)
교감지황전원(交感地黃煎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해산 후 눈앞에 검은 꽃이 보이고, 헛것이 보이는 것처럼 발광하며, 혹 중풍(中風)으로 몸이 뒤로 젖혀지거나 배꼽 주위가 몹시 아프고 나쁜 피가 몰려서 뭉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국정원(菊睛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눈에 검은 꽃 같은 것이 보이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과 청예(靑瞖)나 백예(白瞖)를 치료하는 처방임삼화오자환(三花五子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눈에 예막(瞖膜)이 생겨 눈앞에 검은 꽃무늬가 나타나거나 파리가 오르내리는 것이 보이는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임오담고(五膽膏)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눈이 잘 보이지 않고 늘 검은 꽃무니 같은 것이 어른거리며, 내장(內障)이 되려고 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초목환(椒目丸)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여러 해 동안 눈앞에 검은 꽃무늬가 나타나면서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명목지황환(明目地黃丸)C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명상고(明上膏)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눈에 예막이 생긴 것이 오래되었거나 갑자기 생겼거나에 상관없이 눈자위가 붉게 충혈되어 문드러지고 뻑뻑하며 눈이 잘 부시고 눈물이 많이 흐르며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으며 눈꺼풀에 좁쌀같은 것이 돋아나 있고 때때로 가렵거나 아픈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교감지황전환(交感地黃煎丸)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산후(產后)에 혀가 굳어 말하지 못하며 눈에 흑화(黑花)가 보이고 혹은 발광(發狂)을 하여 귀신이 보이거나 포의(胞衣)를 내리지 않고,심복(心腹)이 창만(脹滿)하는 등의 증세를 치료하는 처방임생서음(生犀飮)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상한(傷寒) 열병(熱病)을 앓은 후 매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눈이 뻑뻑하고 붉게 부어오르며 아프고 사물을 볼때 검은 꽃이 어른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교감지황전원(交感地黃煎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구건(口乾), 면적(面赤), 사지종만(四肢腫滿), 산후중풍(産後中風), 산후혈통(産後血痛), 수곡불화(水穀不化), 실음불어(失音不語), 심복창통(心腹脹痛), 아관긴급(牙關緊急), 신지혼미(神志昏迷)를 치료하는 처방임.명정지황원(明睛地黃圓)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간장적열(肝臟積熱), 간허목암(肝虛目暗), 막입수륜(膜入水輪), 시물불명(視物不明), 안견흑화(眼見黑花), 풍기(風氣)등을 치료하는데에 쓰이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