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眼丹)
- 침안(鍼眼), 안검농종(眼瞼膿腫)
다래끼와 유사한 눈병으로 눈꺼풀이 온통 빨갛게 붓고 딴딴해지는 병증. 질병의 원인과 일어나는 부위가 침안(鍼眼)과 비슷하지만 좀더 심하다. 눈꺼풀이 온통 푸석푸석하게 붓고 빨가면서 아프며 단단하게 맺혀 손으로 누르지 못하게 하고 대개 한열(寒熱), 두통(頭痛) 등 온몸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외과정종(外科正宗)]에 ‘안단(眼丹)은 비경(脾經)에 풍(風)이 있고, 위경(胃經)에 열이 많아 함께 맺혀 붓는 것인데, 풍(風)이 더하면 부풀어올랐다 쉽게 사그라지고, 열이 더하면 딴딴하게 부으면서 잘 흩어지지 않는다.(眼丹, 脾經有風, 胃經多熱, 共結爲腫, 風多者則浮腫易消, 熱甚者則堅腫難散.)’라고 하였다. 지금의 안검농종(眼瞼膿腫)과 비슷하다.
양방병증
안검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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