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풍(暗風)
- 암간(暗癇)
머리가 돌아가는 것 같고 눈앞이 캄캄하여 방향을 잘 분간하지 못하는 병증. [소문현기원병식(素問玄機原病式)]에 나옴. 장부(臟腑)가 고르지 못함으로써 풍양(風陽)이 위로 솟구치는 질환을 말하는데, 내풍(內風)과 비슷하다.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안에서 점차 발생하므로 암(暗)이라 한다. 어지럽고 눈에 꽃 같은 것이 가물거리는 것이 주된 증후이다. [의초유편(醫鈔類編)] <두통문(頭痛門)>에서 "암풍은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여 정신이 흐리고 눈이 침침하며 나른하고 담연이 막힘이 심하면 뼈마디가 아프다.(暗風, 頭旋眼黑, 昏眩倦怠, 痰涎壅甚, 骨節疼痛.)"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8건)
어풍단(禦風丹)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중풍(中風)으로 입과 눈이 삐뚤어지고 한쪽 몸을 쓰지 못하며, 정신이 흐릿하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환골단(換骨丹)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어풍단(禦風丹)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중풍(中風)으로 입과 눈이 삐뚤어지고 한쪽 몸을 쓰지 못하며, 정신이 흐릿하고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이진탕(二陳湯)C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추풍거담환(추풍거담환)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진사환(辰砂丸)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충독(蟲毒)을 치료하는 처방임호박환(琥珀丸)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삼성산(三聖散)C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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