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감(兩感)
(1) 상한양감(傷寒兩感) 음양, 표리 관계에 있는 두 경맥이 동시에 병이 된 것. 예를 들면, 이미 태양경(太陽經) 표증(表證)인 발열, 두통이 있는데 소음경(少陰經) 이증(裏證)인 정신피로, 사지랭(四肢冷), 맥미(脈微) 등이 겹침. (2) 두 가지 사기를 중복해 감수한 것. 예컨데 장부에 본래 열사(熱邪)가 쌓인 데 풍한(風寒)을 다시 감수하여 표리 관계에 있는 두 장기가 함께 병든 증상.
관련처방 (총 4건)
십신탕(十神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계절에 맞지 않는 날씨로 온역(瘟疫)이 산발적으로 유행하여 풍사(風邪)와 한사(寒邪) 두 사기(邪氣)에 동시에 감촉되어 머리가 아프고 오한(惡寒)과 몸에 열이 나며 땀이 나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향갈탕(香葛湯)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지황고(地黃膏)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사역탕(四逆湯)E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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