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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양허증(陽虛證)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7|조회수4 목록 댓글 0

양허증(陽虛證)


양기가 허쇠(虛衰)하여 발생하는 병증. 대부분 만성질환에서 나타나는데 본래 체질적으로 양기가 허약하거나 병사(病邪)가 양기를 손상시킴으로써 발생한다. [경악전서(景岳全書)] <전충록(傳忠錄)>에서 ‘양허(陽虛)는 화허(火虛)로서 신기(神氣)가 부족(不足)하기도 하고 안흑두현(眼黑頭眩)하기도 하고 다한(多寒)하여 외한(畏寒)하기도 한다.(陽虛者, 火虛也, 爲神氣不足, 爲眼黑頭眩, 或多寒而畏寒)’라고 하였다. 얼굴이 희멀겋고 호흡이 짧으며 말하기 싫어하며 권태롭고, 사지가 따뜻하지 않으며 소변은 맑고 대변은 묽으며, 혀의 색이 연하고 설태는 얇으며 맥은 세약(細弱)하거나 크면서 힘이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음한(陰寒)이 안에서 성하여 양기가 쇠미한 병증을 말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위중한 병증에서 나타난다. 사지가 역랭(逆冷)하며 전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을 설사하고, 오한이 나며 웅크리고 눕고 숨이 가쁘면서 머리에 땀이 나며 맥이 미약하여 끊어질 듯한 증상이 나타난다.

관련처방 (총 1건)

건강관리경험방1(健康管理經驗方1) (우수경험방집;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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