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유주(瘀血流注)
유주병(流注病)의 하나. 넘어져 부딪히거나 산후 오로(惡露)가 다 빠져 나가지 못하여 경락(經絡)에 엉겨 머무르고 습열(濕熱)이나 독사(毒邪)가 허한 틈을 타고 들어와 맺힘으로써 병이 생긴다. 처음에는 국부만 부어 탱탱하고, 만져보면 단단하면서 아프며, 피부 빛깔은 약간 불그스름하거나 검푸르다가 곧바로 후끈거리면서 빨개지고 따끔따끔하며, 아울러 둘레로 퍼져 나가고, 추위를 싫어하면서 열이 나고, 뼈마디마다 쑤시는 등의 증상까지 나타난다. 오래되어 곪아 헐어터지면 고름이 다 빠져 나가 아물면서 낫는다.
관련처방 (총 2건)
감흔방(減痕方)의우방(又方)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멸흔방(滅痕方)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어혈유주(瘀血流注), 흉터가 남는 타박상(打撲有痕傷) 등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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