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섬란(言語譫亂)
- 섬어(譫語), 헛소리
정신이 혼란해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는 증. 혈기가 부족한 데에 담화(痰火)가 중초(中焦)를 막아 신명(神明)을 어지럽혀 일어남. 또 두려움이 많거나 중악(中惡), 중풍으로도 일어남. 실증(實證)은 말소리가 힘이 있고 똑똑하며 광언(狂言)하기도 함. 병이 위중한 단계임.
양방병증
섬망
관련처방 (총 11건)
도노원(桃奴元)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복령산(茯苓散)B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출산후 심허(心虛)하여 말을 잘 못하고, 정충(怔忡)을 치료하는 처방임강활유풍탕(羌活愈風湯)C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단인삼고(單人蔘膏)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폐허(肺虛), 음식노권(飮食勞倦)으로 인한 기약(氣弱), 허해서 창만(脹滿)한 자에게 쓰는 처방임대시호탕(大柴胡湯)D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복신탕(茯神湯)C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이합탕(二合湯)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임산부가 말을 못하고 거품을 토하며 사람을 못 알아 보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안신산(安神散)B (수세보원(壽世保元); 17세기초)부인(婦人)이 심기(心氣)가 부족(不足)하여 정신(精神)이 황홀(恍惚)하고 밤에 전도(顛倒)하여 사람과 교(交)하는 것을 꿈꾸며, 어언(語言)이 착란(錯亂)되고 간혹 경계공포(驚悸恐怖)하며 비우참척(悲憂慘戚)하고, 허번소매(虛煩少寐)하며 희노불상(喜怒不常)하며 밤에 도한(盜汗)이 많고 음식(飮食)이 무미(無味)하며 두목(頭目)이 혼현(昏眩)한 경우 상복(常服)하여 기혈(氣血)을 보양(補養)하고 안신진심(安神鎮心)하는데 적합한 처방임복령산(茯苓散)E (의학정전(醫學正傳); 1515년)출산후 심허(心虛)하여 말을 잘 못하고, 정충(怔忡)을 치료하는 처방임강활유풍탕(羌活愈風湯)E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호박흑산(琥珀黑散)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경후부조(經候不調), 구역불식(嘔逆不食), 난산(難産), 다수(多睡), 복협창만(腹脇脹滿), 사지부종(四肢浮腫), 산후복통(産後腹痛), 산후사한사열(産後乍寒乍熱), 산후편신동통(産後遍身疼痛)을 치료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