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달(女勞疸)
- 색달(色疸)
황달(黃疸)의 일종. 과도한 성교로 손상되어 혈이 아랫배에 축적되거나, 성교후 취하거나 포식하여 일어남. 몸이 누렇게 되고, 이마에 검은 빛이 돌고, 저녁 무렵 수족심열(手足心熱)과 오한이 나고, 아랫배가 팽만하고, 대변이 검고, 소변이 저절로 나오며, 아랫배에서 허리까지 아프기도 하고, 정신이 혼미하고 노권하며, 두목현훈(頭目眩暈)이 있고, 몸이 무겁고, 잠을 잘 못 자며, 눈알이 붉어짐. 황달의 후기에 나타나며, 오래되면 흑달(黑疸)이 됨. 간신양허(肝腎兩虛)에 어탁(瘀濁)을 겸한 증. [금궤요략(金匱要略)] <황달병맥증병치(黃疸病脈證幷治)>에서 "이마가 검고 조금씩 땀이 나며 손발은 뜨겁다. 방광이 급하되 소변은 그런대로 잘 나오며 땅거미가 지자마자 발생하는 것을 여로달(女勞疸)이라 한다.(額上黑, 微汗出, 手足中熱, 薄暮卽發, 膀胱急, 小便自利, 名曰女勞疸.)"라고 하였다.
양방병증
황달
관련약재 (총 2건)
관련처방 (총 7건)
고반초산(古礬硝散)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여로달(女勞疸)과 습달(濕疸)을 치료하는 처방임석고산(石膏散)B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석고산(石膏散)D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석고산(石膏散)E (세의득효방(世醫得效方); 1345년)신달탕(腎疸湯)D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신달(腎疸)로 눈이 노랗게 되고 오줌이 붉은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반초산(礬硝散)B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여로달(女勞疸)을 치료하는 처방임진교음자(秦艽飮子)B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여로달(女勞疸)을 치료하는 처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