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리(疫痢)
- 역독리(疫毒痢), 시역리(時疫痢)
전염되기 쉬운 이질. 전염성이 강한 사기(邪氣)가 장위에 깊숙이 들어가 영혈(營血)이 상해 일어남. 갑자기 추워 떨면서 고열과 번갈(煩渴)이 나며 오심, 구토, 심한 복통과 함께 피곱똥을 자주 눔. 어린이는 흔히 정신을 잃고 경련을 일으키며 숨이 헐떡거리고 사지가 싸늘해지며 맥이 안 잡히는 등 허탈증이 있음. 중독성적리(中毒性赤痢). [지남방(指南方)]에 나옴. 역독리(疫毒痢), 시역리(時疫痢)라고도 한다. 어린아이가 여름이나 가을에 유행성 역독(疫毒)을 감수하여 독기가 장위(腸胃)를 침범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전염성이 비교적 강하고 병세가 심한 이질(痢疾)이다. 발병이 급격하고 장열(壯熱)과 두통이 있으며 온몸이 아프고 피와 고름이 섞인 설사를 하며 대변을 자주 보고, 심하면 정신이 혼미하고 경련이 나기도 한다. 중독성 이질과 유사하다.
양방병증
이질
관련처방 (총 2건)
신효삼향산(神效蔘香散)A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오색리(五色痢)와 금구리(噤口痢), 감리(疳痢), 고주리(蠱疰痢), 시역리(時疫痢)등 모든 이질을 치료하는 처방임강다전(薑茶煎)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적백(赤白)과 냉열(冷熱)을 불문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설사와 복통(腹痛)을 치료하는 처방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