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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역해(疫咳) 백일해(百日咳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0

역해(疫咳)

  • 백일해(百日咳), 돈해(頓咳), 시행돈해(時行頓咳), 천효(天哮), 역해(疫咳), 박해(迫咳), 천효창(天哮嗆), 노자해(鷺鶿咳), 구해(鷗咳)

겨울과 봄에 유행하는 전염병의 하나. 5세 이하의 소아가 많이 걸린다. [의학정전(醫學正傳)]에서 '해수(咳嗽)의 속명은 창(嗆)이며, 연속적으로 기침을 하면 머리와 흉부가 흔들리고, 심하면 수족(手足)에 경련(痙攣)이 일어나며 담(痰)이 나오고 눈물도 함께 나온다. …… 소아(小兒)에게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것을 시행돈해(時行頓咳)라 한다.(咳嗽俗名嗆, 連咳則頭傾胸曲, 甚則手足痙攣, 痰從口出, 涕泣相隨……小兒患此, 謂之時行頓咳.)'라고 하였다. 주요 병인은 시행 역독(疫毒)이 폐에 침범하여 폐기(肺氣)가 펴지지 못해 기가 울결되어 열로 변해서 담(痰)으로 변해, 기도가 막혀 기기(氣機)가 상역(上逆)하여 발생한다. 임상에서는 진발성(陳發性), 경련성(痙攣性) 해수와 경해(痙咳) 후에 숨을 들이쉴 때 목에서 특이한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열(邪熱)이 폐에 머물러 있다가 폐락(肺絡)을 손상하면 해혈(咳血)과 육혈(衄血)을 일으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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