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噎)
- 열격(噎膈), 오열(五噎)
1) 5가지 열(噎)의 총칭. [제병원후론(諸病源候論)] <비열병제후(否噎病諸候)>에서 ‘음양(陰陽)이 서로 어우러지지 못하면 삼초(三焦)가 막혀 끊어지고 삼초가 막혀 끊어지면 진액(津液)이 순조롭게 돌지 못하고 기가 막혀 고르게 다스려지지 못하기 때문에 열(噎)이 되는데, 이는 근심하고 성냄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근심하고 성내면 기가 맺히고 기가 맺히면 두루 돌지 못하여 열이 된다. 열은 막혀서 통하지 못하는 것이다.(陰陽不和則三焦隔絶, 三焦隔絶則津液不利, 故令氣塞不調理也, 是以成噎, 此由憂恚所致. 憂恚則氣結, 氣結則不宣流, 使噎. 噎者, 噎塞不通也.)’라고 하였다. [의설(醫說)] 제5권에서는 '열병(噎病)도 5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기열, 우열, 식열, 노열, 사열이다.(噎病亦有五種: 氣噎, 憂噎, 食噎, 勞噎, 思噎.)'라고 하였다. 2) 음식을 먹을 때 갑자기 막히는 것을 느끼되 조금 지나면 금방 치유되는 증상. [고금의감(古今醫鑑)] 제5권에서 ‘열은 먹고 마실 때에 기가 갑자기 막혀 음식이 내려가지 않음으로써 막히는 것이다.(噎者, 飮食之際, 氣卒阻滯, 飮食不下, 而爲噎也.)’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소밀전(蘇蜜煎)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하천고(霞天膏)B (의학입문(醫學入門); 1575년)옛날 도창법(倒倉法)으로 담(痰)을 제거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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