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뇌(懊憹)
가슴이 번거럽고 답답하여 편하지 않은 증상. [소문(素問)] <육원정기대론(六元正紀大論)>에 나옴. [동의보감(東醫寶鑑)] <잡병편(雜病篇)> 제4권에서 "오뇌(懊憹)는 곧 허번(虛煩)이 매우 심한 것이다. 오(懊)는 오뇌(懊憹)한다는 오이고 뇌(憹)는 막혀서 답답한 모습이니, 즉 가슴속이 안타깝게 번거롭고 답답하여 시원하지 못하여 어쩔 바를 몰라하는 것인데 번민(煩悶)보다 심한 것이다. 허학사(許學士)가 이른 바, 오뇌는 저녁에 한 잠도 못 자고 심중(心中)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이 이것이다.(懊憹, 乃虛煩之劇者, 懊者懊惱之懊, 憹者鬱悶之貌, 卽心中懊惱, 煩憹, 鬱然不舒暢, 憤然無柰, 比之煩悶而甚者也, 許學士所謂懊憹終夕不得臥, 心中無曉會處者, 是也.)"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2건)
치자두시탕(梔子豆豉湯)B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자음건비탕(滋陰健脾湯)C (청강의감(晴崗醫鑑); 1984년 1월 1일)평소 걱정이 많고 예민하여 생각이 많고 자주 불안해하며 어지럽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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