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나(烏白癩)
- 백라(白癩)
문둥병의 한가지 유형, 나쁜 바람이 살갗의 혈분(血分)에 침입하여, 뭉쳐 있다가 화(火)로 바뀌어 피와 진액을 소모시켜 일어나거나, 혹은 닿아 옮아서 일어난다. 갓 생길 때 살갗의 빛깔이 점점 하얗게 되고 팔다리가 검질기게 뻣뻣하며 마디에서 열이 나고 손발에 힘이 없으며 앓는 부위의 살이 마치 침으로 찌르듯이 아프며, 혹 목이 쉬어 소리가 안 나오고, 두눈이 물체를 뚜렷하게 잘 보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관련처방 (총 5건)
고삼주(苦蔘酒)B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황풍(黃風)을 치료하는 처방임.대흑신고(大黑神膏)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문둥병을 치료하는 처방임반모고(螌蝥膏)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오백나(烏白癩)의 치료에 사용되는 처방임.백화사산(白花蛇散)B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몸에서 열이 많이 나고 바늘로 찌르 듯 아프고 목소리가 쉬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위피환(蝟皮丸)B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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