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불녀(五不女)
여자가 선천적인 생리결함으로 생식기능을 상실한 다섯 가지 병증으로 라(螺), 문(文), 시화두(豉花頭), 각화두(角花頭), 맥(脈)을 말함. 라(螺)는 소라모양의 주름이 질 바깥에서부터 내부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질이 안으로 말려서 마치 소라모양과 같은 것을 말한다. 문(文)은 문(紋)이라고도 하며 이는 질이 작아 마치 젓가락의 끄트머리만 하여 통기(通氣)하기는 하지만 교합하기 어려운 것을 말한다. 이는 석녀(石女)라고도 한다. 시화두는 질 입구가 팽팽하여 마치 구멍이 없는듯 한 것이고 각화두는 음핵이 마치 뿔처럼 뽀족한 것이며, 맥은 월경이 14세가 되지 않아서 이르거나 15-16세가 되어서야 이르거나, 혹은 순조롭지 않거나 전무한 것으로 월경불순을 말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