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五遲)
어린아이의 5가지 발육이 늦는 병증. 입지(立遲), 행지(行遲), 발지(髮遲), 치지(齒遲), 어지(語遲)를 말함. [의종금감(醫宗金鑑)] <유과심법요결(幼科心法要訣)>에서 ‘소아(小兒)의 오지증(五遲證)은 대부분 부모의 기혈(氣血)이 허약(虛弱)하여 선천(先天)적으로 부족함이 있는 것이니, 아이가 태어나서 근골(筋骨)이 연약(軟弱)하고 행보(行步)가 어렵고 치아가 빨리 자라지 않고 앉음에 능히 온화(穩和)하지 못하다. 요지는 모두 신기(腎氣)가 부족(不足)한 까닭이다.(小兒五遲之證, 多因父母氣血虛弱, 先天有虧, 致兒生下筋骨軟弱, 行步艱難, 齒不速長, 坐不能穩, 要皆腎氣不足之故.)’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3건)
가미육미지황환(加味六味地黃丸)A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근골연약(筋骨軟弱), 오지(五遲), 치불생(齒不生), 행보간난(行步艱難)을 치료하는 처방임.거승단(巨勝丹) (의종금감(醫宗金鑑)(御纂醫宗金鑑-법인문화사))오지(五遲), 혈(血)과 기(氣)가 부족한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창포환(菖蒲丸)D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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