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탈(五奪)
기혈(氣血)과 진액(津液)이 몹시 모손되어 원기를 지탱하지 못하여 사법(瀉法)을 쓸 수 없는 5가지 정황(情況). 탈(奪)은 모손(耗損)을 말한다. [영추(靈樞)] <오금(五禁)>에서 ‘형육(形肉)이 이미 탈(奪)한 것이 첫째 탈이고, 크게 혈(血)을 탈한 뒤가 둘째 탈이며, 크게 한(汗)이 출(出)한 뒤가 셋째 탈이고, 크게 설(泄)한 뒤가 넷째 탈이며, 새로 출산한 뒤나 크게 출혈(出血)한 뒤가 다섯째 탈인데, 이들은 모두 사(瀉)해서는 안 됩니다.(形肉已奪, 是一奪也, 大奪血之後, 是二奪也, 大汗出之後, 是三奪也, 大泄之後, 是四奪也, 新産及大血之後, 是五奪也, 此皆不可瀉)’라고 하였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