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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오하(誤下)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오하(誤下)


사하법(瀉下法)을 사용해선 안 되는 병증에 사하법을 잘못 사용한 것. [상한론(傷寒論)] <변태양병맥증병치(辨太陽病脈證幷治)>에서 ‘태양병(太陽病)에 계지증(桂枝證)이 나타났는데, 의사가 도리어 공하법(攻下法)으로 치료하면 하리(下利)가 그치지 않는다. 태양병에서 표증(表證)이 아직 제거되지 않았는데 도리어 공하법(攻下法)을 여러 번 사용하면 표열(表熱)을 끼고 있는 하리증(下利證)이 발생하며, 하리가 그치지 않고 심하(心下)가 막히고 단단하게 굳어진다.(太陽病, 桂枝證, 醫反下之, 利遂不止. 太陽病, 外證未除, 而數下之, 遂協熱下利, 利下不止, 心下痞硬)’라고 하였다.

관련처방 (총 3건)

계지가대황탕(桂枝加大黃湯)C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갈근황련황금탕(葛根黃連黃芩湯)B (의종금감(醫宗金鑑)(御纂醫宗金鑑-법인문화사))의사가 桂枝湯증(열나고 머리 아프고 땀나고 바람을 싫어한다)에 설사시켜 옆구리에서 열나고 설사가 멎지 않고 맥(脈)이 급하고 숨을 헐떡이며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계지가작약가대황탕(桂枝加芍藥加大黃湯) (의종금감(醫宗金鑑); 1742년)복만통(腹滿痛), 오하(誤下), 태양병(太陽病)을 치료하는 처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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