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독(溫毒)
열독(熱毒), 시독(時毒) 온열독(溫熱毒)으로 생긴 급성 열성병의 통칭. 겨울에 날씨가 따뜻하면 열독이 속에 잠복해 있다가 봄에 갑자기 날씨가 더우면 잠복했던 독이 열과 함께 일어남. 또 동온(冬溫)에 신열약(辛熱藥)을 잘못 먹어 열독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속으로 들어가서 일어남. 대개 심하번민(心下煩悶), 구역, 해수 등이 나타나며 심하면 얼굴이나 온 몸이 벌겋게 되고 갑자기 춥고 떨리면서 열이 높고 두통, 오심, 번조, 구갈 등 전신 증상이 따름. 이하선, 인두, 후두까지 붓고 아프며 심하면 전신발반을 일으키는 등 국소 증상이 뚜렷한 게 특징임. 유행성이하선염(流行性耳下腺炎), 안면단독(顔面丹毒), 편도선염(扁桃腺炎)등에 보인다.
양방병증
열병
관련처방 (총 4건)
삼황석고탕(三黃石膏湯)D (의방집해(醫方集解); 1692년)시갈전(柴葛煎)A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온역(溫疫)이나 두진(痘疹)으로 안팎으로 열이 많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황련탕(黃連湯)J (경악전서(景岳全書); 1610년)팔정산(八正散)S (태평혜민화제국방(太平惠民和劑局方); 1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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