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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증

와창(臥瘡)

작성자한방생약|작성시간26.06.20|조회수5 목록 댓글 0

와창(臥瘡)

  • 인창(印瘡), 석창(席瘡), 지창(胝瘡)

창양(瘡瘍)의 하나. 오랫동안 누워 있는 환자의 자리에 닿는 부위에 기(氣)와 혈(血)의 순환이 장애되어 발생하는 헌 것. 흔히 쇠약하고 여윈 환자가 오랫동안 누워 있을 때 생긴다. 이 밖에 등골뼈가 부러졌거나 여러 가지 중독 또는 중한 병으로 누워 있을 때에는 오래 누워 있지 않아도 와창(臥瘡)이 빨리 생긴다. 대개 엉덩이, 어깨, 팔꿈치, 발뒤축, 뒷머리 등뼈 있는 곳에 잘 생긴다. 처음에는 피부가 검붉어지고 때로 물집이 생기며 점차 피부가 거멓게 썩어 떨어져 나가고 살이 파인 바닥에 뼈가 보인다. 처음에는 보통 아픈 것을 모르나 살이 파인 다음에는 바로 눕기 힘들고 아파한다. 와창을 미리 막도록 자리를 고르게 펴 주고 뼈가 닿는 곳에 고무 베개를 대주며 자세를 자주 바꾸어 주면서 손으로 자주 문질러주어야 한다. 환자가 몹시 허하면 기혈(氣血)을 보하면서 외치법을 위주로 하여 치료한다. 초기에 살갗이 검붉어졌을 때는 국소에 안마를 하여 기혈이 잘 통하게 하고 알코올로 닦은 다음 활석(滑石)가루를 뿌려준다. 피부와 살이 괴사되면 괴사된 조직을 떼내고 새살이 돋아나도록 생기산(生肌散)을 뿌리거나 웅황고(雄黃膏), 생기옥홍고(生肌玉紅膏) 등을 바른다.

양방병증

기타 부위의 피부 고름집(농양), 종기 및 큰 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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